<aside> 🔄 매일 습관처럼 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내 피부에 딱 맞도록. 단 한 번의 루틴을 만들면 하루, 한 달, 일 년 피부 고민이 점점 줄어들 거예요. 오늘은 비타민 C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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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들린 화장품 가게에서 비타민 C 화장품이 잡티와 미백에 도움이 된다는 직원의 설득에 당장 여러 개 구매해 사용한 지도 언 하루.. 일주일.. 그리고 한 달….
사실 그 어떤 효과도 느끼지 못한 것을 넘어 바를 때 마다 열감과 따가움까지 느껴져서 화장대를 볼 때 마다 비싸게 산 비타민 C 제품이 애물단지처럼 느껴졌어요..🤯😞ㅠ
유통기한은 점점 다가오고 점점 가득 차는 화장대를 보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사용해서 끝내버리자 ! 라는 생각으로 효과를 보는 방법을 드디어 알아보고 따라 하기로 했어요.
비타민C를 정리하면서 느낀 건 좋은 성분인 것만큼, 확실히 예민한 성분이었어요. 빛과 열에 예민해 쉽게 갈변되고, 민감한 피부엔 화끈거리고 따갑게 느껴지는 성분이더라고요.
그런데 우리가 대부분 통칭하여 말하는 비타민C 성분은 사실 ✔️순수 비타민과 ✔️비타민 C 유도체 ✔️3-O-에틸아스코빅애씨드가 있었어요. 만약 저처럼 바르고 나서 ‘왜 이렇게 화끈거리지? 왜이렇게 따갑지!’ 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순수 비타민 C의 미백 화장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.
가능한 민감성 피부의 경우는 비타민 C 유도체를 사용하면서 점점 피부가 적응하게 나누어 발라줘야 해요. 동시에 놓칠 수 없는 비타민C 제품을 사용할 때는 👇🏻 아래 루틴을 지키기로 했어요.

1️⃣ 약산성 토너 : 약산성 토너로 피붓결을 정리해 비타민C가 잘 흡수되기 위해 피부를 Ph 약산성으로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.
2️⃣ 보습제 사용 : 사실 비타민 C를 바르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. 비타민C를 바른 직후에 피부와 pH와 유사한 수치인 5.5~7의 보습제를 바르면 흡수가 떨어지더라고요.
✅ 만약 보습 크림 등을 사용하려면 아래 성분이 든 게 좋아요.
<aside> ✨ 비타민 E : 비타민 E 성분이 활성 산소의 생성과 공격을 차단해 피부 세포막과 피부 지질 보호를 도와요.또한, 수용성 성분인 비타민 C가 빠르게 산화되는 것을 막고 피부 침투력을 높여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거에요. 참고로 비타민 E의 항산화 효과를 높여 슬로우 에이징 효과가 강력해질 수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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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만약 보습 크림 등을 사용하려면 해당 성분은 조심해요!
<aside> 💥 AHA, 레티놀 : 비타민 C는 수용성으로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자극을 주기 쉬워요. 이때 비타민 C 자체로도 각질 정돈 효과가 있기에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거나 화학적 반응을 주는 필링 성분을 이용하면 피부가 더 예민해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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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자외선 차단제 : 빛과 열에 특히나 민감한 성분이다 보니 아침에 사용하려면 꼭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바르는게 좋아요.
이렇게 주의함에도 사실 피부가 민감해서 비타민 C를 바르고 싶어도 못 바르는 피부가 분명히 꼭 있을 거로 생각해요. 그런 분들은 비타민 C 유도체를 만나면 돼요.
: 순수 비타민 C는 피부에 곧장 흡수되어 작용하지만 유도체는 100% 전환되어 사용되지는 않거든요. 그래도 이제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아침에 사용하는 분들의 일상 스킨케어에 포함하기 좋답니다. *(다만 아침에 사용할때는 선크림을 꼭 필수로 사용해주세요!)
**📝 Note
비타민 C 스킨케어 루틴**
**① 약산성 토너
② 보습제 사용**
* Good : Vitamin E
* Bad : AHA, Retinol
**③ 자외선 차단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