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📌 우리 피부는 외부 환경, 스트레스, 나이에 따라 계속 변해요. 이러한 변화에 맞춰 스킨케어 팁을 활용하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돼요. 오늘은 올바른 선크림 사용과 세안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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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크림이 없으면 안되는 계절, 여름이 왔어요. 저는 땀이 많은 편이라 이번에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구매했는데요. 웬걸? 스킨 케어 후 선크림을 바르고 피부 화장까지 마치고 나니, 껍질 벗겨지듯 화장이 들뜨고 밀리는 거에요.
달라진 건 선크림 하나인데, 제가 선크림을 잘못 선택한 걸까요? 아니면 선크림 바르는 방법을 바꿔야 하는 걸까요?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크림 잘 바르는 법과 깨끗한 세안법까지 알아봤어요.
**💡 MEMO**
선크림, 도대체 왜 밀리고 들뜨는 거야😈
선크림 제형에 맞는 기초 제품 고르기

: 얼굴이 심하게 번들거린 만큼 과도한 양의 기초 제품을 사용한 게 아니라면, 웬만해서 선크림은 충분히 흡수시키면 들뜨지 않아요. 그렇다면 왜 밀리고 뜰까요? 선크림 들뜸과 밀림 현상은 기초 제품과 선크림에 함유된 성분의 종류가 잘 어울리는지에 따라 결정돼요.** 물과 기름은 서로 섞이지 않고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는 것처럼요. (물은 물끼리, 기름은 기름끼리 잘 섞인다는 뜻!)
예를 들어 워터프루프 기능 선크림의 주 성분은 실리콘, 왁스, 오일인데요. 모두 물을 밀어내는 특징이 있어 방수에 탁월해요. 때문에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사용할 때 스킨 케어 제품은 수분이 많이 함유된 것보다는 실리콘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. 반면 젤 타입 선크림은 물에도 잘 섞이는 특징이 있어요. 이런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제품을 바르면 선크림의 밀림과 들뜸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.
: 선크림 권장량은 동전 100원 크기로, 얼굴 전체에 균일한 양으로 얇게 펴 바르는 게 좋다고 해요. 피부에 점을 찍듯이 선크림을 골고루 찍어준 후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면서 밀착시키면 들뜨지 않게 바를 수 있고요. 퍼프 표면에 선크림을 묻힌 뒤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면 더 쉽게 바를 수 있어요.
🔸Tip.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잘 바르는 법? : 선스틱과 선스프레이는 피부에 균일하게 바르는 게 핵심이에요. 번거롭더라도 손으로 사용 부위를 잘 비벼 제형이 피부 위에 골고루 퍼지도록 해주는 게 좋아요.
: 지성, 여드름 피부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선크림보다 수분감이 있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해요. 특히 여드름 피부는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있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추천하는데요. 징크옥사이드는 자외선 차단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, 여드름 피부에 적합해요. 건성피부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선크림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고,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뒤 오일감이 풍부한 선크림으로 마무리해줘요. 복합성피부는 가급적 기름이 많은 부위에 유분이 많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게 좋아요.
🔸Tip. 유기자차 vs 무기자차 선크림 구분법 : 유기자차 선크림은 피부 대신 자외선 차단 물질이 자외선을 흡수하여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. 산뜻한 사용감에 백탁 현상이 없는 게 장점이에요. 하지만 흡수되는데 2~30분의 시간이 걸리고, 눈 시림 현상과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어요. 반대로 무기자차 선크림은 피부에 얇게 차단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즉각적으로 튕겨 내는데요. 자극이 적고 자외선 차단 유지 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죠. 하지만 약간의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어요. 더 자세한 선크림 구별법은 여기 아티클에 정리해뒀어요!☑️
**📝 Note**
**KEY POINT. 밀림, 들뜸X 올바른 선크림 바르는 법**
1. 선크림 제형에 맞는 기초 제품 고르기 (물은 물끼리, 기름은 기름끼리)
2. 동전 100원 크기로, 얼굴에 얇게 바르기
3. 피부 타입 별 잘 맞는 선크림 선택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