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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의 피부에는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어요. 우리는 그 이야기를 눈으로 살피고 귀를 기울이며 피부와 친해져요.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내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스킨케어 선택법을 함께 알아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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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 1.


나도 몰랐던 내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나니 스킨케어부터 바꿔야겠더라고요. 🤨 근데 어떤 제품을 써야 하지? 복합성 피부용은 다 괜찮을까….? 내 피부 타입에맞는 성분이 중요할 거 같더라고요. 💡피부에 도움되는 성분과 피해야 할 성분을 정확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!

**💡 MEMO**

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 뭘까? 🤔
피부 타입별로 도움되는 성분과 
피해야 할 성분을 꼼꼼히 알아둬야겠어!✍

Chapter  2.


▪지성피부

: 피지선(Sebaceous gland)의 과도한 활성으로 피지(Sebum)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부 타입이에요. 호르몬이나 유전·환경 요인이 원인이에요. 안드로겐(Androgen) 호르몬은 피지선의 발달과 피지 분비를 촉진해요. 사춘기 때 특히 안드로겐 수치가 증가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요. 가족력이나 고온 다습한 기후, 스트레스와 식습관도 피지선의 크기와 활동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.

지성피부의 가장 큰 특징은 번들거림! 😖 과도한 피지 분비로 얼굴이 기름져 보이며, 특히 T존(이마, 코, 턱) 부위에서 두드러져요. 피지와 각질의 과잉으로 모공이 막히면서 블랙헤드나 여드름도 자주 생겨요. 또 피지가 색조 화장을 녹여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떨어뜨리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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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📝 Note**

안드로겐 수용체 유전자(Androgen Receptor, AR)
안드로겐 호르몬(ex. 테스토스테론,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)은 피지 분비 촉진의 
핵심 역할을 해요. 이 호르몬들이 활성화되면 피지선 세포의 성장과 피지 생산이 증가돼 
번들거림이 심해져요.

스킨케어 선택 노하우

▪건성피부

: 피지 분비 감소와 수분 유지 능력 저하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거래요. 세라마이드(Ceramide), 콜레스테롤(Cholesterol), 지방산(Fatty acids) 같은 피부 지질이 부족하면 수분이 더 많이 손실된대요. 나이가 들수록 건조함을 더 느끼는 이유가 있더라고요. 😮

피지선의 기능이 감소하고 각질층의 수분 창고 역할을 하는 천연 보습 인자(Natural Moisturizing Factors)의 생산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이에요. 또 건조한 바람이나 낮은 습도에 피부가 노출되거나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쳐요.

건성피부는 피부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요. 세안 후 피부가 땅기고 가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. 수분 부족으로 탄력이 저하돼 잔주름도 쉽게 생겨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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